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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2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분야별 안전대책 점검으로 안전한 행사 추진 2026-04-16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15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도 제2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양국진 부군수가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회의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제24회 녹동바다불꽃축제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제110주년 기념 및 제23회 한센인의 날 행사 등 총 3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해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


위원회는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안가 안전 관리계획 ▲의료 및 응급 대책 ▲안전요원 배치 계획 ▲축제장 교통안전 대책 등 세부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3건의 행사 모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행사 전 사전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행사 당일에는 상황관리 인력을 배치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사전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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