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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남본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총력 지원 박람회 전담 TF팀 구성 및 여수시・조직위 업무협약체결 2026-04-16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코레일 전남본부가‘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편의 및 안전시설 점검(이하사진/코레일 전남본부 제공)

이번 박람회가 여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국제적 행사인 만큼, 코레일 전남본부는 박람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박람회 준비를 전담할‘박람회 지원 TF’를 신설하여 분야별 준비 사항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여수시 및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홍보 및 관람객 수송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KTX 열차 승차권 ▲박람회 입장권 ▲호텔숙박권을 하나로 묶은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코레일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앱‘코레일톡’을 통해 여행상품을 간편하게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철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국가철도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여수엑스포역을 비롯한 순천역, 여천역의 승강기, 고객동선, 열차 운행 시설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시행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람회 인지도 확산을 위해 주요 여행 기자단과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여수 섬 여행 팸투어를 시행할 예정이며 철도 연계 관광지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관람객 수요에 맞춰 KTX 및 일반열차 운행을 추가 편성해 원활한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레일 전남본부 관계자는“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의 아름다운 섬 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철도를 이용해 박람회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정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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