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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로컬 브랜드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 참여기업 모집 온라인 마켓 판로개척 …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2026-04-15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농수산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고흥 로컬브랜드 온라인마켓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온라인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홍보 기획부터 유통채널 입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사)지방사회연구원(이사장 주무현)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흥군에 주소를 둔 농림어업인, 소기업(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등으로, 농수산물 전후방 산업 분야에서 온라인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특히,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 직접 운영하는 기업은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되며, 연매출 3억 원 이상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약 70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이 자부담 없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네이버 해피빈 펀딩 등록 지원 ▲스토리텔링 기반 홍보페이지 기획 ▲전문 스튜디오 사진·영상 촬영 ▲디지털 마케팅 교육 ▲전문가 1:1 맞춤 컨설팅 등이다.


참여기업 선정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사업 참여 의지와 사업계획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 사를 선정한다.


신청은 전라남도 일자리정보망(https://job.jeonnam.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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