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 두원농협(조합장 신선식)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23일간 관내 42개 영농회를 방문해 농기계의 안전사용법과 농기계 순회수리서비스를 실시했다
신선식 조합장(왼쪽 3번째 농기계 수리 현장을 방문 조합원과 봉사단을 격려하고 있다(이하사진/두원농협 제공)
두원농협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수단이 여의치 않아 수리센터 방문이 힘든 조합원의 불편함을 해소 하기 위해 순회수리서비스를 실시해 영농철 사용이 잦은 소형농기계(경운기, 예초기, 방제기 등) 총 300여대를 수리했고, 잦은 고장을 일으키는 소모성 부품에 대해서는 1인당 최대 2만원 까지 부품대를 지원,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했다.
이번 방문수리봉사는 단순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농기계를 관리·정비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정비교육과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교육을 병행해 현장 만족도를 극대화 했다.

신선식 조합장은 “다가오는 영농철을 대비해 농기계 사용증가에 따라 사고발생 위험에 놓이는 만큼 농기계 정비 및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임대 농기계은행사업 지원 확대뿐 아니라 조합원들에게 필요한 영농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농가 경영비 부담도 줄이고 영농편익 증진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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