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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큰그림 프로젝트’ 지역 상권 활력 TF 회의 개최 골목형 상점가 확대와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 육성 등 구체적 과제 논의 2026-04-14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3일 목포시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 핵심 과제의 하나인 지역 상권 활성화 TF 회의를 열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지역 상권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논의에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13일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 핵심 과제의 하나인 지역 상권 활성화 TF 회의를 열고, 위축된 소비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 상권의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중장기적인 상권 회복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는 목포대학교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외식업중앙회, 전남사회적기업협회 등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의견과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논의 과정에서는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과제가 다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및 정보 격차 해소,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등이 포함됐다. 또한 사회적경제 기반 확장과 민관 협력을 통한 상권 문화 정착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되는 이번 TF 회의는 향후 실행 가능한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상권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경제 기반”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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