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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치매 두려우시죠? 고위험군 무료 집중검진 받아보세요!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 보건소에서 기억력 검사 실시 2026-04-14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인지선별검사)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이하사진/고흥군 제공)

특히 군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우편과 문자 안내, 마을 단위 홍보를 병행해 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안내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인지 저하자,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집중 검진 대상자(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올해 75세 신규 진입자)이며, 군은 이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 및 돌봄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검진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보건기관(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되며,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협약병원과 연계해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로당이나 가정방문을 통해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는 광경

또한 치매 진단을 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저귀 등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75세 이상 어르신은 건강검진을 받듯 매년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기억력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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