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올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조기마감’
하반기 추가 예산 확보로 전기차 보급 수요 대응 총력
2026-04-14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6년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승용·화물) 예산이 소진됨에 따라 14일 신청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전기차 충전소(이하사진/강계주)
군은 지난 2월 3일 접수를 시작한 이후 승용 110여 건, 화물 60여 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예산 범위 내인 승용 86대와 화물 62대를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급했다.
군은 이번 수요 급증 원인을 예기치 못한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폭등과 2026년 신설된 내연기관 전환지원금 등 제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전기차 구매 수요 증가에 발맞춰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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