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의용소방대 영농 부산물 제거 봉사활동
소각행위나 화재위험요인 발견하면 지체 없이 119 신고 당부
2026-04-14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가 최근 산불과 들불의 주요 원인이 영농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인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 제거해 산불 발생원인 감소를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산불의 주요원인인 영농부산물을 제거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고흥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논·밭 주변 적치 영농부산물(폐비닐, 고추대 등)을 발견하여 마을 공동 집하장이나 마을 공터 이동 및 적재된 폐비닐 수거 영농부산물 파쇄 조치를 하고 있다.
이에 고흥소방서는 영농 부산물 화재 및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으로▲산림 인접 지역 내 농업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의 위험성 고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방법 및 안전한 대피요령 안내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은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불법 소각을 삼가고, 주변에서 소각행위나 화재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지체 없이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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