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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버스정보시스템으로 시민안전보험 안내 강화 정류장 BIS에 QR코드 도입…보장 내용·청구 절차 확인 가능 2026-04-13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는 시내버스 BIS(버스정보시스템)를 활용한 시민안전보험 홍보를 추진한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시내버스 정류장 정보를 활용해 시민안전보험 안내를 확대한다.


목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BIS(버스정보시스템)를 활용한 시민안전보험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정류장 BIS 단말기를 통해 시민안전보험 29개 보장 항목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QR코드를 함께 제공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보장 내용과 청구 절차, 문의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안전보험은 목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면 별도 가입 없이 자동 적용되는 제도로, 자연재해와 사회재난,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등 다양한 상황을 보장한다.


목포시는 제도 인지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BIS와 QR코드를 활용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내버스 정류장은 이용 빈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정보를 송출해 다양한 연령층이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QR코드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들이 제도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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