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의료·요양 연계 통합돌봄 서비스 운영
퇴원환자 등 돌봄 공백 해소…가사·목욕·식사 지원
2026-04-10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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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이 공공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취약 주민과 병원 퇴원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역특화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건강한 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는 장기요양서비스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기존 공적 돌봄을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과 병원 퇴원 후 가정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가사 지원과 방문 목욕, 식사 제공 등이며 최대 3개월 동안 제공된다.
해당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지난 6일부터 시행됐다.
이용 대상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또는 장애인연금 수급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정 소득 기준 이하 가구는 일부 본인 부담이 적용된다.
장성군은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우정 부군수는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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