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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동, ‘목포돌봄365’와 연계해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고령·장애인 가구에 도배·주택 정비 2026-04-1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8일 산정동 복지기동대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 산정동이 통합돌봄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생활 여건 개선에 나섰다.


산정동 복지기동대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고령과 장애로 거동이 불편해 주거 관리가 어려운 상황으로, 벽지 변색과 곰팡이 등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었다. 이에 복지기동대는 오염된 벽지를 제거하고 도배 작업과 주택 내외부 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목포돌봄365’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로 발굴된 위기가구를 복지기동대와 연계해 추진됐다.


산정동은 향후 방문 건강상담과 후원품 지원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김영철 대장은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조정희 산정동장은 “복지기동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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