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일반위탁가정 부모 대상 ‘양육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친인척 위탁가정 부모 40여 명 대상…아동학대 예방·자립 지원 교육
2026-04-10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8일 목포시는 관내 친인척 위탁가정 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진행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가정위탁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위탁부모 대상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목포시는 지난 8일 관내 친인척 위탁가정 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위탁부모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양육자의 정서와 역할을 비롯해 가정 내 아동학대 예방, 위탁아동의 자립 지원 등 실제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이 다뤄졌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질병이나 가출, 수감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친인척이나 일반 가정에서 일정 기간 돌보는 제도다. 현재 목포시에서는 46세대에서 63명의 아동이 가정위탁을 통해 보호받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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