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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역세권 복합개발 용역 점검하며 추진 방향 논의 6만6000㎡ 부지 개발…2028년 착공 목표로 절차 진행 2026-04-1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8일 나주시는 부시장실에서 ‘나주역세권(KTX)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나주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복합개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환승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8일 ‘나주역세권(KTX)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도화엔지니어링이 참석해 개발 여건과 기본구상, 토지이용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송월동 일원 약 6만6000㎡ 부지에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주거·상업·문화·숙박·컨벤션 기능을 결합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복합환승터미널과 컨벤션시설, 숙박 및 상업시설을 연계한 개발 방안이 제시됐으며, 기능 배치와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


나주시는 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바탕으로 올해 6월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용역을 발주하고, 이후 중앙투자심사 등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나주역을 중심으로 철도와 대중교통이 연계되는 복합환승 체계를 구축해 광주·전남 공동생활권과 연계한 광역 거점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교통과 상업, 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을 조성해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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