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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위한 학교·지역 협력체계 운영 집중지원학교·대안교실 확대…상담기관 연계로 맞춤 지원 강화 2026-04-10
안애영 aayego@daum.net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시스템 연수’ 모습(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집중지원학교 20교와 학교 내 대안교실 59교를 운영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개소와 연계한 숙려제 및 대안교육 위탁기관 19곳을 통해 지역 기반 지원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학기 초 위기학생 설문과 상담을 강화하고, 22개 교육지원청 민관협의체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한 필수 연수와 ‘교육 회복 아카데미’ 운영 등 현장 중심 정책도 추진한다.


현장 지원을 위해 지난 3일과 7일에는 동·서부권에서 학적 담당자와 장학사 8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으며, 9일에는 온라인 연수도 이어졌다.


연수에서는 학업중단 학생 정보 연계, 숙려제 운영, 대안교육 위탁기관 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학생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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