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대비 사전 점검 나서
2026-04-09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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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발생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배연 장비를 활용해 내부 연기를 제거하며 구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강진소방서는 전남미래국제고에서 사전훈련을 실시하며 신속·체계적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사전훈련은 오는 4월 14일 예정된 본 훈련에 앞서,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사전에 점검하고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지휘요원이 작전판을 활용해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이날 훈련은 건물 철거 중 화약류 폭발로 인한 대형 화재와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단계별 임무 수행 능력 강화△상황별 보고체계 확립△지휘권 이양 및 협업체계 점검 등에 중점을 두고 실전처럼 진행됐다.
긴급구조종합훈련 사전훈련에 참여한 소방대원들이 훈련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특히 현장 대응 인력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신속한 상황 판단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대형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업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를 통해 본 훈련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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