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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진원면, 18일 ‘산동리 유채꽃 축제’ 개최 1.2㎞ 꽃길 따라 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2026-04-09
안애영 aayego@daum.net

진원면 유채꽃 축제 포스터 이미지(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 진원면에서 봄을 즐길 수 있는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장성군은 오는 18일 진원면 산동리 일원에서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진원면이 주최하고 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약 1.2㎞ 구간에 조성된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승마 체험과 전차·장갑차 전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캘리그라피와 미니 거울 만들기, 만보기 게임, 딸기 주물럭·딸기라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준비된다.


유채꽃 체험부스에서는 꽃다발 만들기와 유채화전 만들기, 유채꽃차 시음 등 체험을 통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참여하는 라인댄스와 통기타 연주, 농악 공연이 펼쳐지며, 난타와 마술쇼, 풍선 아트, 품바 공연, 지역가수 무대와 현장 노래방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양정옥 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정성껏 가꾼 유채꽃과 함께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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