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필 애국지사를 기리는 ‘제13회 송재문화제’ 거행
2026-04-09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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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국가보훈부 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정영숙)은 8일 전남 보성군 서재필 기념공원에서 제13회 송재문화제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송재서재필기념사업회(이사장 김중채) 주관으로 정영숙 지청장, 이상철 보성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헌정 공연, 헌화 분향, 추모기도 및 독경, 추모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재 서재필 선생(1864~1951)은 전남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로 우리나라 최초 민간신문인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독립협회를 결성하는 등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였다.
송재문화제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안치돼 있던 서재필 선생 유해가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 날인 1994년 4월 8일을 기념해 매년 4월에 개최한다. 동 행사는 2014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13회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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