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진입로 배롱나무 꽃길 단장… 7.5km 구간 경관 정비
별량~벌교 구간 4~5월 작업…경관 개선과 안전성 확보
2026-04-08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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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량면 행정복지센터 삼거리에서 벌교 방향으로 전정 작업 중인 배롱나무 가로수길(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가 도시 경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배롱나무 가로수 전정 작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주요 진입도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순천시는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별량면 행정복지센터 삼거리에서 벌교 방향까지 약 7.5km 구간 가로수를 대상으로 전정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정비는 순천으로 진입하는 도로변 가로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시의 첫인상을 개선하고, 보행과 차량 통행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단순한 가지치기를 넘어 계절감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 연출을 함께 추진해 도로 환경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시 경관과 생활환경에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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