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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웹툰 공모전 전국적 호응… 신예 작가 108편 응모 10일 심사서 10편 선정… 상금 1억 및 플랫폼 연재 지원 2026-04-08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해 6월 8일 남문터광장에서 열린 캐릭터 드로잉 경연대회 시상식 모습.(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가 주최한 '대한민국 웹툰 공모대전 in 순천'이 전국 예비 창작자들의 참여 속에 총 108편의 작품 접수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시는 오는 10일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순천시와 ㈜케나즈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신인 웹툰 작가 발굴과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총 108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10개 작품이 선정된다. 선정된 작품에는 총 1억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국내외 웹툰 플랫폼 연재 기회와 함께 작가 멘토링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순천시는 수상작 발표에 그치지 않고 오는 6월 열리는 ‘2026 원츠 순천’ 행사와 연계해 시상식과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예비 창작자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웹툰 산업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원츠 순천’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남문터광장을 중심으로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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