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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달산 축제서 목포·신안 통합 홍보 진행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전남 통합국립의대 설립 필요성도 함께 안내 2026-04-07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목포시는 열린 유달산 봄축제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목포·신안 통합 통합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알렸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봄축제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목포·신안 통합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유달산 봄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통합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에는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위원들도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통합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데 힘을 보탰다.


시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과 함께 ‘전남 통합국립의대 설립 및 조기 개교’ 필요성도 안내하며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히 ‘목포·신안 통합’ 응원 메시지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대일 안내와 홍보물 배부를 병행해 정책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고석규 위원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통합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확인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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