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교회, 부활절 기념 생필품 100상자 순천시에 전달
지역 내 고독사 고위험·복지 위기가구에 생필품 지원
2026-04-07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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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순천제일교회는 부활절을 맞아 치약, 세제, 라면, 햇반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 100상자를 기탁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제일교회가 부활절을 기념해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100상자를 관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5일 순천제일교회는 부활절을 맞아 치약, 세제, 라면, 햇반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 100상자를 기탁했다.
해당 선물은 교회 성도들이 헌금으로 마련한 후원금과 물품으로 준비됐으며, 순천시가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고독사 고위험 가구와 복지 위기가구 등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순천제일교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제일교회는 하계 농촌 일손 돕기, 집수리 봉사, 추수감사절 쌀 나눔 등 다양한 행복나눔 프로젝트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온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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