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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에너지 정책 포럼 열고 미래 산업 방향 모색 지자체·국회·학계 협력…핵융합·수소 등 전략 논의 2026-04-06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3일 나주시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지난 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을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논의하며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도시로서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이번 포럼은 나주시와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신정훈 국회의원, KENTECH 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지자체·정치권·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 에너지 산업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강상구 나주시장 직무대행은 환영사에서 “한국전력과 KENTECH을 중심으로 한 나주의 에너지 특화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황정아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에너지 주권 확보가 시급한 국제 정세 속에서 원자력, 핵융합,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 세션에서는 연세대 문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핵융합 에너지, 청정수소 활성화, 미래 에너지 교육 정책 등 주요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나주시가 보유한 에너지 산업 생태계가 국가 에너지 주권 확보와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기반임을 공유했다.


강상구 나주시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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