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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동화면, 홀로 계신 어르신 위한 따뜻한 생신상 마련 최고령 어르신 시작으로 매월 방문…맞춤형 돌봄 강화 2026-04-03
안애영 aayego@daum.net

동화면 김종환 어르신(중앙), 이미경 면장(중앙 좌측).(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 동화면이 홀로 생활하는 고령 주민을 위한 생신상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화면은 지난 3월 지역 최고령자인 김종환(102세)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자택을 방문해 생일상을 차리고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의 일환이다. 동화면은 홀로 사는 65세 이상 주민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정해 생신상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는 매월 생일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축하와 함께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이미경 동화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시간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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