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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 개최 학교 현장 의견 공유…청소년 관계 형성 지원 강화 2026-04-03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일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사이의 갈등을 스스로 해결하고 돕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학교 지도교사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센터는 지난 2일 지역 내 각급 학교 또래상담 지도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실무적인 조력 체계를 갖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일정을 공유하고, 지도교사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부 행사는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운영 계획 안내, 주요 일정 공유, 효율적인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하영자 센터장은 "지도교사 간의 공고한 협력이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서로 지지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1388청소년전화와 개인상담, 심리검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디지털 미디어 피해 회복 지원, 가족치유캠프 등 지역 청소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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