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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에 선택형 지원 도입 65세 이상 난청 어르신 대상 희망 보청기 자유 선택 가능 2026-04-02
안애영 aayego@daum.net

2026년 보청기지원사업 안내 포스터(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이 올해부터 65세 이상 난청 주민에게 보청기를 지원하는 사업에 ‘선택형 지원 방식’을 도입해 원하는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그동안 장성군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난청 어르신은 협약 업체에서 보청기를 구입할 때 총 비용 중 자부담 20만 원만 내면 군과 업체가 나머지를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희망하는 업체의 보청기를 자유롭게 선택한 뒤 군이 30만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도 추가됐다.


장성군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지원해 생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4월 22일까지 장성군보건소 또는 읍·면 보건지소에 제출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생활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보청기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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