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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성새일센터, 전국 운영 성과 평가 상위 10%로 ‘장관상’ 수상 인턴 연계·취업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여성고용 성과 인정 2026-04-01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3월27일 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들이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순천여성새일센터)가 전국 131개소 일반형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한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상위 10%)을 획득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맞춤형 여성 고용 지원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지난 27일 서울에서 열린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진행됐다.


순천여성새일센터는 이번 평가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기관상 외에도 김석순 주임이 우수 종사자로, 의료법인 청언의료재단이 우수 기업으로 각각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 여성 고용 생태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평가 항목은 취·창업 실적,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운영, 경력단절 예방 사업 등 운영 전반을 포괄했다. 센터는 전남 동부권 구인 시장 상황에 맞춰 인턴 연계를 지원하고, 취업자와 기업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산업 맞춤형 실습 기관을 연결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09년 개소한 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경력 개발과 취업 지원을 지속해왔다. 매년 일자리 박람회를 열어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취·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현미 순천여성새일센터 관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온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며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 또한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이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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