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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생활도자박물관, 일상 속 쉼표가 되는 다도 체험 운영 녹차·홍차 체험 구성, 4월부터 평일 하루 2회 진행 2026-04-01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자연사박물관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전통차 문화와 도자기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하루 2회 진행된다.


다도 체험은 참가자가 직접 다기를 사용해 차를 우려보고 시음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차에 담긴 예절과 의미를 이해하고 도자기의 활용 가치를 체험 중심으로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녹차와 홍차 두 가지로 구성되며, 10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현장 접수를 통해,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체험은 유료로 운영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다도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이 전통차 문화와 도자기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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