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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박성수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당사
전남 곡성군 더불어민주당 연락소장이 주민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못하고 특정 후보의 사무실을 문지방이 닮도록 들락거리는 등 각종 행사장에 대부분 함께 이동하거나 동석하는 경우가 많아 곡성군 당직자로서의 처신과 개인적 친분으로 공,사 구분을 못하는 부적절한 행위를 보고 경쟁 후보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곡성군 연락소장은 현직 상무위원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에 막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특정후보와 친밀함을 과시하고 사무실을 빈번하게 드나드는 자체로 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선에 불신을 초래할 수 있는 우려가 높아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 할 충분한 여지가 있어 보인다.
곡성군 더불어민주당 권이흥 연락소장의 사려 깊지 못한 행동에 권향엽 국회의원이 당시 인사검증을 제대로 하고 임명을 했는지 또 지역의 민심은 제대로 읽고 임명했는지에 대한 곡성군민들의 원성이 임명권자인 권향엽 국회의원에게 쏟아지는 것은 물론 더불어민주당을 신뢰 못하겠다는 유권자들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경쟁 예비후보는 "그토록 공.사 구분을 못하는 사람을 연락소장으로 천거하고 임명한 인사들이 과연 더불어민주당에 얼마나 애당심과 충성심이 있겠으며 이대로 경선이 진행된다면 공정한 공천이 이뤄졌다 고 누가 인정을 하겠는가?" 라고 묻고 지금이라도 선거에 압승하기 위해서는 남녀노소 모두를 포용하고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들어 전남도당에 건의하고 함께 단합시킬 수 있는 연락소장으로 교체하여 흩어진 민심을 바로 잡아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번뿐 아니라 곡성군 연락소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 꾸준히 있어 왔고 심지어 권향엽 국회의원이 연락소장에게 약점이 잡힌거 아니냐 는 확인 안된 낭설까지 떠돌았던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될 사실로 지역민들은 입을 모은다.
이에 대해 권이흥 더불어민주당 곡성연락소장은 두 번에 걸친 본지와 전화 통하에서 "아무런 생각없이 우리당 후보 사무실에 출입을 한 것이 오해를 불러 일으켜 타 후보들에게 불편했다면 앞으로 자제하고 어제 통화에서는 화투놀이를 하고 있어서 세심한 통화가 어려웠고 오늘 다시 통화가 이뤄져 앞으로 처신을 잘 하겠다" 는 취지로 해명하고 절대로 특정후보를 당선을 위해 사적인 만남을 가진적은 없었다" 고 해명 했다.
곡성군 연락소장으로서 주민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중앙당에 건의할 좋은 정책은 없는지 시간을 아껴 활동해야 할 시간에 화투놀이로 도박(?)이나 했다고 본인이 시인한 만큼 지역민들의 따가운 눈초리는 피하기 어려워 보이며 임명권자인 권향엽 국회의원의 읍참마속의 결단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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