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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몸 튼튼, 마음 튼튼 아동 안전키트’제작 나주, 영광, 함평, 장성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 30가정 대상으로 아동의 신체 건강 2026-03-30
안애영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수경)은 학대피해아동과 가정의 신체 및 정서 건강 증진을 위한 ‘몸 튼튼, 마음 튼튼 아동 안전키트’를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30일(월), 밝혔다.

 

이번 안전키트는 아동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소화제, 해열진통제, 종합감기약 등의 상비약 17종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식물 재배 키트(토마토)로 구성되었다. 또한, 실질적인 활용을 돕기 위해 물품 활용 가이드를 동봉했다.

 

특히 이번 키트는 ‘방문 똑똑! 마음 톡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공되며, 상담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아동과 함께 거주지 내 안전 지도를 그려보고 비상 연락처를 작성해 보는 등 아동의 실제적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교육이 병행될 계획이다.

 

김수경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안전키트가 학대피해아동 가정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식물을 가꾸며 마음의 안정을 얻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문 사업을 통해 아동과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12년 8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피해아동, 피해아동 가정의 사후관리 등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사진 설명(사진제공=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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