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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심뇌혈관 임상병원 건립 공약 제시 국립심뇌혈관센터 인근 300병상 규모…연구·진료 연계 체계 구축 2026-03-28
안애영 aayego@daum.net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사진제공/김한종예비후보사무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국립심뇌혈관센터와 연계한 임상병원 건립 계획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연구 중심 시설의 한계를 보완해 진료 기능을 결합한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장성군 남면 삼태리 일원에 국립심뇌혈관센터와 연계한 임상병원을 추가로 조성해 연구와 진료가 함께 이루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 약 1조 23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병원은 300병상 규모로 센터 인근 부지에 들어설 계획이다.


그는 현재 국립심뇌혈관센터가 연구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임상 기능이 부족한 점을 한계로 지적하며, 연구 성과를 실제 진료로 연결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 사례를 참고해 임상 인프라와 연계된 중개연구 체계를 도입하고, 심뇌혈관 질환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연계해 첨단 의료클러스터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부처 협의를 통해 제도적 기반과 재원 확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 예비후보는 연구와 임상을 연계한 의료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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