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운영 산불예방·미세먼지 저감 ‘호평’…찾아가는 일손 돕기도 2026-03-27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함평군이 봄철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

 함평군은 26일 “군 농업기술센터의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미세먼지 저감, 산불예방은 물론, 고령농 등 취약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 장면

 올해 파쇄지원단은 한국여성농업인함평군연합회에서 추진하며 3~4월, 11~12월에 집중 운영한다. 센터는 산림인접지역 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우선지원하고 있다.


 영농부산물은 미리 파쇄하지 않으면 과수원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각종 영농부산물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해 산불 및 인명 피해 발생의 우려가 있어, 사전에 잘 말린 뒤 파쇄해야 한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불 발생과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취약농가에 힘을 보태고 깨끗한 농촌 가꾸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