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이 강진읍 동성리 연립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용접·절단 작업 시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이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용접 작업 등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번 현장지도는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 69-1번지에 위치한 116세대 규모 연립주택 공사현장(근화개발)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이 공사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임시소방시설 설치 상태와 용접 작업장 불티 비산 방지 조치 여부를 지도·점검하고 있다.정용인 서장은 용접 및 절단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용접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불티 비산 방지포 설치 ▲가연물 사전 제거 ▲임시소방시설 비치 및 관리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작업자들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건설현장 관계자 및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수칙과 초기 대응요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도 힘썼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건설공사 증가로 작은 불티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반복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설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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