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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잡월드, 체험·휴식 결합한 새 카페테리아 28일 개장 어린왕자 테마 공간으로 구성…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 2026-03-26
안애영 aayego@daum.net

순천만잡월드 카페테리아 내부(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가 순천만잡월드 내 카페테리아를 새롭게 조성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순천시는 오는 28일 ‘순천만잡월드 카페테리아’를 개장하고, 방문객이 머무르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카페테리아는 바리스타 체험과 드로잉 클래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단순 이용을 넘어 체험 요소를 더했다. 공간은 지난해 12월부터 단장을 거쳐 새롭게 개편됐으며, 동화 '어린왕자'를 주제로 별과 은하수 등을 반영해 꾸며졌다.


내부는 달 구조물을 중심으로 체험 공간과 휴식 공간으로 나뉘며, 도서와 블록 조립 등 놀이 요소를 배치했다. 외부에는 '어린왕자' 속 인물 이미지를 전시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카페는 순천만잡월드와 동일하게 시에서 직영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메뉴는 커피와 어린이 음료, 디저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체험객에게는 일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개장일에는 매직쇼와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가 진행되며, 개장 기념으로 다음 달 4일까지 방문객 대상 할인 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카페테리아는 체험 공간에 휴식과 문화 요소를 더하기 위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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