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감염병 없는 청정 지역 조성 위한 방역 전담팀 가동
19명 구성해 10월까지 지역 내 방역 활동 집중 실시
2026-03-2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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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 보건소는 최근 '방역소독 전담인력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발된 19명의 전담 인력은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방역 작업을 전담하는 기간제 근로자들로, 오는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발대식과 함께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채워졌다. 참석자들은 방역 활동 중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을 비롯해 감염병 대응 요령, 방역 소독 실무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원은 "방역 장비 사용법 등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군은 올해 지역 내에서 개최될 예정인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전남생활체육대축전, 전남장애인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대비해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방문객과 선수단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 확립을 통해 감염병 걱정 없는 안전한 장성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전담 인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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