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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민관경 힘 모아 성매매 방지 총력 유흥업소 성매매 방지 지도점검 2026-03-24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 진도군, ‘성매매 방지 민관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전개[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진도군이 진도경찰서, 범죄예방해남지역진도지구협의회와 함께 관내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합동 점검과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매년 관계기관과 협력해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와 게시물의 크기, 재질, 장소, 문구 등이 법령 기준에 적합한지에 대한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게시물이 부착되지 않은 업소에는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했으며, 규격이나 내용이 부적합한 업소에는 즉시 개선하도록 계도하고, 성매매를 근절하기 위한 운동(캠페인)을 병행해 지역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성매매 근절뿐 아니라 여성에 대한 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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