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QR코드 기반 토지 행정 연구로 지적 혁신 컨퍼런스 대상
박인서 주무관 ‘디지털 연계 방안’ 호평
2026-03-24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나주시청 박인서 주무관(왼쪽)이 2026년 지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받았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적 행정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나주시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여수에서 열린 ‘지적 및 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지적 행정 분야 연구과제 평가 결과 박인서 주무관이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가 주최해 최신 기술을 활용한 지적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군 공무원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수상 과제인 ‘QR코드 기반 토지 행정 디지털 연계 방안’은 지적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단계적인 디지털 행정 구현 방향을 제시한 점에서 평가를 받았다.
해당 과제는 향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행사에서 전라남도 대표로 발표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적 행정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확인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