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초등·일반부 동시 입상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2026-03-20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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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심폐소생술 일반부[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진도소방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초등부와 일반부 모두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초등부1이번 대회는 올바른 응급처치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4개 팀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초등부2대회 결과, 초등부에서는 진도 의신초등학교(김가빈, 문승아, 박소연)는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일반부에서는 진도교육지원청(이근완, 김지혁, 박하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초등부3참가자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처치 능력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연대회는 3월 18일 학생부, 19일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 경연 외에도 체험부스 운영, 소방안전 체험, 사진·영상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능력이 한층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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