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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포, 벚꽃과 음악 어우러진 봄 축제의 장 열린다 28일 풍물시장 일원서 음악 공연·체험행사 진행 2026-03-20
안애영 aayego@daum.net

 2025년도 제2회 영산포 봄 버스킹 행사 모습(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를 연다.


나주시는 오는 28일 영산포 풍물시장 일원에서 ‘제3회 영산포 봄 벚꽃 버스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봄 자원인 벚꽃을 활용해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나주시립국악단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어쿠스틱 기타, 해금 연주, 샹송과 록, 퓨전 국악,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키다리 풍선 공연과 함께 캘리그래피, 캐리커처 등 체험 부스도 운영돼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벚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봄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선 이창동장은 “벚꽃과 음악이 함께하는 행사로 시민과 방문객이 봄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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