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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 출입문 새 단장 35동 전체 출입문 강화도어 교체 및 스마트 도어락 설치 2026-03-20
안애영 aayego@daum.net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가 정원 속 휴식과 창의적인 업무 공간인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의 출입문 리모델링을 마치고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공사는 실제 이용객들이 느꼈던 구조적 불편함과 보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순천시는 총 2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5동 전체 캐빈하우스의 출입문을 견고한 강화도어와 최신형 스마트 도어락으로 전면 교체했다. 기존 잠금 방식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야간 보안을 강화해, 이용객들이 심리적으로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나만의 숲속 공간’을 구현했다.


특히 새로 도입된 ‘통창형 강화도어’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고루 갖췄다는 평이다.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실내에서도 정원의 사계절 풍광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목조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감성적인 외관은 이용객들로부터 별장에 머무는 듯한 만족감을 끌어내고 있다.


순천시의 이러한 인프라 개선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향후 워케이션 특화 프로그램 개발과 이용객 편의시설 고도화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정원워케이션은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정원의 생명력을 통해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거점”이라며,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이용객들이 정원의 고요함 속에서 진정한 회복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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