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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봄 여행객에 ‘반값 STAY’ 지원… 최대 10만 원 페이백 숙박·관광 요건 충족 시 비용 50% 순천사랑상품권 환급 2026-03-20
안애영 aayego@daum.net

‘2026년 순천시 봄날의 쉼표, 반값 STAY’(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가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 경비 일부를 환급하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순천시는 4월부터 ‘2026년 순천시 봄날의 쉼표, 반값 STAY’ 사업을 추진해 외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비 일부를 돌려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을 방문하는 외지인이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여행 경비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순천 지역 숙박시설에서 1박 이상 머물고 주요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하며, 관내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하는 것이다. 조건을 충족할 경우 전체 여행 경비의 50%를 최대 10만 원 한도로 순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신청은 방문 5일 전까지 사전 접수해야 하며, 오는 23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승인 후 여행을 마친 뒤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환급 절차가 진행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순천의 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방문객들이 지역에 머무르며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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