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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시대 대비…전담 TF 본격 출범 3.6기가와트(GW) 진도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연계 산업 발굴 등 2026-03-19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 진도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대비 TF 본격 가동[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진도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전담 TF를 본격 가동하고, 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19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3.6기가와트(GW) 진도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기반으로 한 연계 산업을 발굴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진도군은 정책기획, 행정지원, 지역개발, 특화산업, 관광문화 등 5개 분야로 전담조직(TF)을 구성했다. 


전담조직(TF)은 통합특별시에 대응한 종합전략 수립을 비롯해 ▲기반시설 확충 ▲농수산산업과 에너지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인 지역발전 사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정부가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 국가계획과 통합특별시 중장기 계획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통합특별시 출범은 진도군 발전을 앞당길 중요한 기회”라며, “TF를 중심으로 사업발굴부터 정책반영, 국비확보까지 전 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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