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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행복나주 이동봉사단’ 첫 활동 시작 보건·생활·미용 등 19개 봉사반 운영, 11월까지 총 7회 추진 2026-03-19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8일 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이 다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의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나주시는 지난 18일 다시면 초동마을에서 이동봉사단 1회차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동봉사단은 보건·생활·미용·기타 등 4개 분야, 총 19개 봉사반으로 구성됐다. 진료와 치매 검사 등 보건 지원을 비롯해 전기·수도·농기구 수리, 이미용과 네일아트, 이동 빨래, 스포츠 테이핑 등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는 나주시 관계자들이 참여해 봉사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동봉사단은 주민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봉사자들과 협력해 지역 전반에 체감형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7회 운영되며, 매회 주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마을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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