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남사회서비스원(원장 신미경)은 전남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3월 18일 농업기술원에서 도민의 건강 증진과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활성화를 우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심신의 건강을 돕는 치유농업이 새로운 사회서비스 분야로 부상함에 따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의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하여 도민에게 보다 고품질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치유농업 자원발굴 및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업 서비스의 전문성 확보 및 품질관리 △사회서비스 이용대상자 발굴 및 복지 현장 연계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운영 모델의 지역사회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전라남도에서는 전남도 치유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 심신안정’ 서비스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감정 노동자, 국가재난 및 기타 PTSD 치료가 필요한 자, 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구례·순천·무안·영암·해남·완도 등 도내 6개 제공기관에서 전문적인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신미경 원장은 “농업기술원의 치유농업이 새로운 사회서비스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며 사회서비스원에서는 이러한 치유 자원을 적극 개발하여 전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2만 2천여명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이를 위해 약 2천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전라남도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관한 문의 사항은 전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http://jnss.co.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061-287-8246)에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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