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의용소방대,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2026-03-17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 각 읍 · 면 19개 의용소방대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활동에 나섰다.
등산로와 공원 등을 방문해 입산객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기 사용 금지 및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 장면
의용소방대원들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마을을 방문하여 농부산물 소각 금지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병행하며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활동 장면
또한 등산로와 공원 등을 방문해 입산객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기 사용 금지 및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의용소방대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소지하고 입산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실수로라도 산불을 발생시킬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무안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정찬조, 윤선화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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