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순천 조례동 풍전주유소~조례마을 연결도로 11년 만에 개통 교통량 분산 및 법원 방면 접근성 향상 기대… 왕복 4차로 정식 운영 2026-03-16
안애영 aayego@daum.net

순천시 조례동 풍전주유소에서 조례마을을 잇는 도시계획도로가 공사를 마치고 16일 정식 개통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 조례동 풍전주유소에서 조례마을을 잇는 도시계획도로가 공사를 마치고 16일 정식 개통했다. 


지난 2014년 착공 이후 약 11년 만에 거둔 결실로, 시는 이날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개통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총 2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도로는 총연장 662m, 폭 20~25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그동안 조례동 일대의 해묵은 숙원이었던 이번 도로 개설이 완료됨에 따라 지역 교통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는 상습 정체 구간인 조례사거리의 교통량이 이번 신설 도로로 분산되어 정체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법원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주행 환경이 개선되어 인근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개통식에 참여한 시민들은 법원 방면 접근성이 좋아진 점을 반기며 교통 정체 해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순천시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진 공사에도 협조해 주신 주민들 덕분에 조례동의 숙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개설된 도로가 조례사거리 일대 교통 흐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시 도로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