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SK행복나래, 결식 아동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시행
결식 우려 아동 40명 대상 1년간 주 2회 도시락 제공
2026-03-13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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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2026년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는 결식 위험에 처한 아동들을 위해 SK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손잡고 ‘2026년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시작, 1년간 주 2회 도시락을 지원한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민·관 협약을 기반으로 결식 우려 아동 40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사업은 아동들이 끼니 걱정 없이 학업과 일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 2회 도시락을 배달·지원한다.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결식 우려 아동을 계속 발굴해 공공급식제도와 연계한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 지원이 가능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 지원을 촘촘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2026년까지 단품 식사를 할인 또는 무상으로 제공하는 ‘착한급식 가맹점’을 30개 이상 발굴해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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