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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전남소방서 직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2026-03-12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최근 전남 지역에서 소방서 직원을 사칭한 각종 사기 시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발생한 사례를 보면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물품 구매를 문자로 지시하고, 결제 확약서 형식의 공문을 발송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등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소방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구매, 대리결제, 선입금 등의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공문이나 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개인 또는 업체에 금전 지급을 요청하지 않는다.

 

이에 보성소방서는 도민들께 소방기관 명의의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 공문 등을 받을 경우 즉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금전 요구에는 절대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물품 대리구매 요청, 물품 구매문자 지시, 결제 확약서 공문 발송, 선입금 요구 등 사칭이 의심되는 연락을 받은 경우에는 인근 소방서나 전남소방본부(119), 경찰서(112)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로 인한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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