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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4710명 참여·207억 원 투입 신규 일자리 9개 발굴… 어르신 활기찬 노후 지원 2026-03-11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0일 나주시가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노후 활동 지원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지난 10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20명이 참석했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모범 참여자 2명과 우수 종사자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참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사업에 성실히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나주시는 올해 총 207억 원을 투입해 전년보다 확대된 4710명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통약자 안전지도 만들기, 시니어금융지원단, 인앤아웃케어 서포터즈 등 9개 신규 일자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활동 영역을 다양화했다.


이 가운데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는 실버문화예술단,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등 6개 사업을 운영하며 620명의 어르신이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최남준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장 직무대행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현장에서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 덕분에 고령친화도시 나주가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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