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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관광 서포터즈 출범 2026-03-10
안애영 aayego@daum.net

10일 ‘2026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가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 추진을 앞두고 시민 참여 기반 관광 홍보 활동을 위한 서포터즈를 출범시켰다.


나주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직능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관광 수용태세를 강화하고 지역 차원의 환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범시민 서포터즈는 나주문화재단과 동신대학교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 자원봉사단체 등 사회단체, 숙박업협회와 외식업협회, 상인회, 예술인단체 등 직능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은 관광도시 나주의 이미지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간다는 취지를 공유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은 국민의례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방문의 해 추진 방향 소개, 서포터즈 역할 안내, 결의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방문객 친절 응대와 관광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환대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결의문을 낭독한 범시민 서포터즈 대표단은 “친절한 응대로 나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시민 서포터즈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환대 마인드 교육에서는 관광객을 맞이하는 시민 친절과 서비스 마인드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나주시는 이번 서포터즈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2026 나주방문의 해 추진단’을 연계해 관광 수용태세 개선 활동과 홍보 캠페인, 관광 정보 공유 등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범시민 서포터즈 출범을 계기로 시민 참여와 환대 문화 확산을 통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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