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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노후 아파트 화재 예방 안전관리 강화 2026-03-10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상진)는 노후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준공 후 오랜 기간이 경과한 노후 아파트의 경우 전기설비 노후화, 소방시설 관리 미흡, 피난시설 장애물 적치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과 대피 지연 등으로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있어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보성소방서는 관내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고,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교육과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로 확보의 중요성과 비상구 물건 적치 금지 사항 등을 안내하고, 각 가정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비치해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관계자와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화재 예방 안내문 배부와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노후 아파트는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소방시설 점검과 대피로 확보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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